Tickmill은 직원의 자원 봉사 정신을 장려하는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핵심에 충실하여 직원 1 명에게 자선 기금을 적극적인 지원으로 멕시코의 Playa del Carmen에서 무료 교육을 받을수 없는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에 10 달러 미만의 수입을 올리는 150,000 명의 관광 도시에서 멕시코의 공립 고등학교는 무료가 아니기 때문에 오직 학생들의 51 %만 고등학교에 진학 할수 있습니다.

그룹에서 최고 마켓팅 책임자-Marilena Iakovou와 함게 지역 학교에 재정 지원과 지역 사회 연결을 제공하는 KKIS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학용품들을 제공하였습니다. 비곤한 생활로 인해 가정에서 교육 비용을 부담할수 없기때문에 아이들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경제 성장과 졸업 비율 증가에 도움

현재 봉사 활동중인 지역 사회의 압도적인 필요성에 대해 Tickmill은 CSR 활동에서 교육을 중점으로 자금을 기부하여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교육에 필요한 학용품들을 구매하였습니다.

Tickmill의 대표는 크리스토 레이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하여 KKIS 조직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 및 교육 서적을 만들고 기증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Mrs. Iakovou는 KKIS 프로젝트의 학교 행정 담당자와 회원들에게 학교의 요구에 대해 이야기하고 미래의 지원 방법을 제시 할 것에 대해 상담하였습니다.

그룹 CMO는 자신의 경험으로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이 성취 프로젝트를 실현함에 있어 Tickmill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교육을 제공하여 이후에 사회에서 자신의 목표를 달성 할 수있는 능력을 마련해줄수 있는것은 모든 아이들에게 아주 큰 도움입니다. 모든 아이들은 최소 12 년간의 무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Tickmill은 세계의 박탈 된 지역에서 문맹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